본문 바로가기

충주맛집419

[충주맛집] 만나손두부: 마즈막재 끝자락의 국산콩 손두부요리 전문점 [2020.11.6] 바로 오늘,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았던 집. 마즈막재 다 올라갈 무렵 오른쪽에 있다.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는데, 서빙하는 남자 사장님. 충주에 그렇게 오래 살았는데 어째 여기가 처음 눈에 띠어을까? 물어보니 개업한 지 14년이나 되었다고 하는데도... 연탄 난로가 후끈하다. 해물두부전골 소자에 공기밥. 두부는 우리콩으로 직접 만든다는 말, 신뢰가 간다. 청국장과 콩비지도 판매하고. 서해바다 주어종인 꽃게와 쭈꾸미가 중국산인 거 빼고는 다 좋다. 요몇 년 사이 중국의 어선들이 대형 선단을 꾸려 우리 서해바다를 마치 자기 안마당처럼 들어와 마구잡이로 잡아간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우리 해경은 제대로 대응도 못한다고 하는데... 너무 슬프다. 우리 바다의 수자원을 중국어부가 잡아가고, 그것을.. 2020. 11. 6.
[충주맛집] 주덕시골추어탕: 시장통에서 이전 확장 개업 [2020.11.5] 어제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았던 곳이다. 원래 위치는 주덕시장 골목이었는데 아마 4개월 전 쯤 이곳으로 이전했던 것 같다. 이전 개업할 무렵에 와본 기억이 살짝 난다. 위치는 주덕의 강박사 냉면 옆 골목으로 조금 들어간 곳이다. 좁지 않은 주차장이 항상 만원이다. 점심 때는 빈 자리가 잘 나지 않을 정도로 항상 성업이다. 밥은 이렇게 여기에서 솥밥으로 준비된다. 메뉴판. 추어탕은 솥밥과 어리굴젓 등, 모든 게 탄금대의 웰빙추어탕과 비슷하다. 그런데 추어탕속에 칼국수 등은 메뉴가 특이하다. 다음에 한 번 맛보기로 하고 오늘은 기본 추어탕. 셀프 양념류. 숙취에는 들깨가루 넣으면 안된다나... 왜? 술이 덜 깨 ㅎㅎ 부추와 고추튀김 같은 게 색다르다. 고추튀김 속에는 미꾸라지가 들어있다... 2020. 11. 6.
[충주맛집] 팔딱팔딱회포자: 횟집 찾기 힘든 칠금동의 횟집 [2020.10.31] 경자년 2020년 올 한 해도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 10월의 마지막날, 청춘시절 이날만 되면 잊혀진 계절이란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또 한 해가 끝나가려함을 아쉬워했었던 기억 때문에 지금도 이날만 되면 공연히 소주 한 잔 생각이 간절해지곤 한다. 그래서 안주를 뭘 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오랫만에 회를 먹어보기로 하는데 집 부근에는 횟집이 거의 없다. 딱 하나, 점잖지 못한 이름의 회포차, 가볼까 말까 한참을 망설인 끝에 가보기로 결정. 바로 이 집. 위치는 여기. 지도 검색을 하다 보니 동명의 가게가 다른 지역에도 보이는 걸로 보아 어쩌면 체인점일 수도... 공간 구성. 칸막이로 된 자리도 있어 오붓하게 식사하기 좋을 듯. 메뉴판. 안주류와 활어회류로 나뉘는데, 무슨 차일까? .. 2020. 11. 6.
[충주맛집] 무봉리토종순대국: 선택의 폭이 큰 다양한 메뉴의 탕 달천초등 옆의 관현각이란 중국집 바로 옆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충주사과특산물 판매점이었는데 처음 금강식당이란 두부전골집으로 바뀌어 몇 번 찾았었는데 중국에 있다가 올해 귀국해보니 또 상호가 순대국집으로 바뀌어 있다. 어쨌거나 학교 가까이에 있으니 점심식사 해결을 위해 자주 찾게 되는데 이 집의 특징은 메뉴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게 장점이다. 공간은 이전 식당인 금강식당 거의 그대로다. http://blog.daum.net/youjingk/1722 [충주맛집] 금강식당 용두점: 교통대 부근 용두동에 새로 생긴 두부전골 전문식당 해가 바뀌고 처음 하는 맛집 포스팅, 2019년이란 숫자가 아직은 어색하다. 그러나 이 또한 익숙해질 것이고, 또 1년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가고 그러면 다시 2020이란.. 2020.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