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맛집419 [충주맛집] 인생닭강정: 가성비와 맛을 잡다 최근 아파트 상가에 생긴 닭강정 집이다. 얼마 전까지 고피자라고 하는 피자집이었는데 메뉴를 바꾼 듯 하다. 개업날은 할인 가격 때문에 정말이지 하루종일 장사진을 친 곳이기도 하다. 나는 외부에서 술을 한 잔 걸치고 집에 돌아올 때는 마치 코스처럼 찾는 집이다. 다양한 메뉴에 가격도 싸고 맛도 좋아 추천할 만한 집이라고 생각된다. 위치는 부영2차 상가 1층이다. 2020. 9. 25. [충주맛집] 어미손생선조림: 아주 오래 전 연수동에서 봤던 예원 그 집 [2020.9.18] 점심을 먹기 위해 집 칠금동 맛집 골목을 서성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생선조림 집. 전에 못 보던 간판인데 최근에 문을 연 모양이다. 전에는 아마 여기가 염소전문점이었던 것 같은데... 일단 들어가 본다. 점심 때인데도 손님이 없다. 반쯤은 코로나 때문일 것이고, 반쯤은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이리라. 내부가 모두 입식으로 깔끔해서 좋다. 어미손이 엄마손인 줄 알았는데 아닌 모양이다. 친절하게 한자로 그 뜻을 보여주고 있는데, 한자 뜻대로 풀어보면 어부의 맛에 손색이 있다? 뭔가 이상하다. 왜 굳이 이런 한자를 썼을까 다음에 가면 한 번 물어봐야지. 메뉴가 비교적 단출하다. 고등어와 갈치 조림, 그리고 닭요리에 짜글이, 계절메뉴 두 가지. 여사장님께 개업 언제했느냐 등 이런저런 이야기.. 2020. 9. 25. [충주맛집] 뉴서울식당: 국내산식재료의 정성 가득한 가성비갑 식당 [2020.8.21 점심] 유경재 가는 길에 식사를 할 기회가 많다 보니 대개는 동량면 일대의 식당을 가게 되는데, 오늘은 목행동 쯤에서 해결하기 위해 일단 목행동 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 본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한 식당 앞에 멈추게 되었다. 식당 문에 표시된 메뉴들을 보니 한끼 식사 정도는 무난할 것 같기도 하거니와 식당 옆이나 주변에 주차공간도 넉넉해 보여서 일단 주차를 하고 식당 안으로 들어간다. 공간이 넓다. 취향에 따라 온돌식, 의자식 골라 앉으면 된다. 자리를 잡고 다시 주변을 살펴본다. 식당 주방쪽 모습이다. 아침식사도 된다고 하니 더욱 좋다. 메뉴판을 보자. 세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어 일목요연하게 눈에 들어온다. 가격이 저렴한 게 일단 마음에 든다. 나는 오랫만에 선지해장국,.. 2020. 8. 21. [충주맛집] 소의천하: 산척면 중원GC 가는 길 [2020.6.12] 막내의 일 때문에 내외가 제천 갔다가 유경재로 오는 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 산척면의 한 식당을 찾았다. 이 식당은 산척면에서 중원골프장이나 동량면으로 넘어가는 도로가에 있기 때문에 유경재로 오갈 때 자주 보던 집이기도 하거니와 현수막에 6천원이란 가격이 참 착하게 여겨져 한 번 가보리라 생각하던 집이었다. 마당 우측으로 천막으로 지은 별채도 있다. 여기는 마치 무슨 배식하는 장소 같아 보인다. 별채를 마련할 정도로 손님이 많다는 말이겠지.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우리가 첫손님인 듯 하다. 도로가에는 분명 6천원 메뉴가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청국장을 먹기로 한다. 본채의 공간은 조금 어수선하게 보인다. 창 너머로 풍경화처럼 보이는 산척의 농가마을 모습. 추가반찬? 가성비가 낮다.. 2020. 6. 25. 이전 1 2 3 4 5 6 7 8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