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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맛집419

[충주맛집] 신양자강: 칠금동의 오래된 상호의 새로운 중국집? [2022.6.27] 정말이지 얼마나 오랫만이었던가. 아래 포스팅한 글을 보니 무려 11년도 훨씬 더 전이었다. 지금 올리는 내용과 사진을 아래 11년 전에 올린 내용이나 사진과 비교해 봐도 재밌다. 전화번호 하나가 전과 같은데, 그렇다면 아직 그때 그 사장님이신가??? 저녁 시간, 고량주나 한 잔 할까 해서 찾았다. 예전에는 손님이 참 많았었는데, 어째 홀 안이 휑하다. 전에는 화교 중국집인 분위기가 농후했었는데 지금은 지중해풍, 그리스풍 인테리어가 여행 좋아하는 나를 설레게 한다. 영업시간 표시된 메뉴판. 단무지만 외롭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셀프 코너. 해물짬뽕. 짜장면. 탕수육 소자. 북경 고량주(6,000원). 지금 사장님은 젊다. 그리고 낯익은 얼굴이 아니다. 이 식당을 한 지 1년 넘었다고 한.. 2022. 7. 11.
[충주맛집] 지지미홍탁: 가성비 높은 칠금동 추천 맛집 [2022.1.22] 가격 변동된 메뉴판. (이하 예전 글) 칠금동으로 이사온 지도 어언? 4개월을 넘어서고 있다. 그간 부지런히 집 부근 식당들을 섭렵했었는데, 대부분 그런저런 집들이라 누구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집을 발견하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바로 어제[3.28] 불목이라는 구실을 대고 소주 한 잔 하기 위해 집을 나서서 칠금동 맛집골목으로 향했다. 저녁 6시 반쯤, 춘분을 지난 해는 많이 길어졌는지 아직 훤하다. 이집 저집 기웃거리다가 지난 번에도 들어가볼까 망설이던 집인 지지미홍탁이란 집을 불목의 장소로 최종 결정. 바로 이 집이다. 그러고 보니 착한가격의 모범업소라고 인증된 집이다. 보이는 주방과 온돌식 홀. 주방쪽 위에 매달아놓은 주전자들이 운치를 더한다. 그리고 길쭉하게 분리된 또 하나.. 2022. 1. 27.
[충주맛집] 저렴한 가격 맛있는 찌개 영주식당 [21.6.8] 그 사이 세월도 참 많이 흘렀다. 한동안 뜸했다가 올해 들어 몇 차례 들렀는데, 식당은 그대로인데 사람이 바뀌었다. 젊은 여사장님께 그간의 사연을 물어보니 전에 하시던 분이 아버님이라고 한다. 대물림식당인 셈이다. 우선은 메뉴판의 변화가 적지 않다. 가격도 꽤 오른 듯하고... 두 사람이 가서 청국장을 시켰는데, 이렇게 따로 개인 식판에다 나온다. 사장님왈, 팬데믹 시대에 부응한 상차림이라고.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도시락도 한다고 귀띔해준다. [이하 내용은 과거의 글] 한국교통대 앞 철길을 넘어 독정리로 오르는 오르막길 초입쯤에 위치한 영주식당.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았다. 전에는 식당 앞쪽이 극동정보대학이 있었기 때문에 원룸과 식당들이 한때 성황을 이루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 2021. 6. 8.
[충주맛집] 전국5대짬뽕: 이름 그대로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짬뽕 며칠 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집이다. 한동안 오지 않았었는데 전에 왔을 때와는 간판이 다르다. 백년맛짬뽕? 전국5대짬뽕? 어느 것이 가게 이름일까??? 전에는 분명 탄금대짬뽕이란 간판이었었는데... 어쨌든 들어가 본다. 현관 입구에 걸린 사진은 분명 그때 그사람 같은데 모르겠다. 내부 공간도 그때 그대로다. 종업원에게 주인이 바뀌었는지 물어보니 바뀌지 않고 상호만 바뀌었다고 한다. 이전 가게를 보시려면: blog.daum.net/youjingk/1755 [충주맛집] 탄금대짬뽕: 푸짐한 해물 저렴한 가격의 해물짬뽕 근자에 탄금대 축구장 뒷편의 감로정 옆에 짬뽕집이 하나 생겼다길래 마침 오늘 짬뽕도 땡기는 날이라 찾아가 보았다. 바로 이 집.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저렴한 가격의 두 메뉴 현수막... 2021.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