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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맛집] 탄금한우소머리국밥 : 새로 생긴 성실한 내용의 한우국밥집 [2026. 6. 17]한동안 뜸하다가 최근 다시 자주 찾게 된 집이다.그동안 메뉴도 추가되었고, 기존 메뉴도 음식 내용[소국밥에도 편육을 듬뿍 넣었다]이 업그레이드되었다.바뀐 메뉴판을 보면, 요즘 같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물가, 특히 식비를 감안하면 그야말로 갓성비라고 할 만큼 가성비가 높다. [2024.1.25]올겨울은 엘리뇨현상으로 인해 평년에 비해 따뜻하게 넘어가는 게 확실해 보인다.이제 소한 대한도 다 지났고, 새봄이 온다는 입춘이 얼마 남지 않은 때이니올겨울도 따라서 곧 끝나리라 싶다.지난 주초 갑자기 닥친 한파가 좀 누그러지던 목요일 점심 때,얼마 전부터 꼭 한 번 들러보기로 마음 먹고 있던 탄금공원 앞 동네에 새로 생긴 한우국밥집을 찾게 되었다.아내의 옷 공방인 "탄금옷공방"(칠지3길 .. 2026. 6. 19.
[충주맛집] 뼈다구해장국감자탕 : 오래된 맛집의 변함없는 깊은 맛 [2026. 4. 5] 청명이자 일요일, 전날까지 비가 왔었는데마치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절기 이름처럼 청명한 날씨다.전날 새벽까지 이어졌었던 술자리, 해장을 위해다시 찾았다. 메뉴판.4년 전 메뉴판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다.그러고 보니 정기휴일이 이번 달 4월만 약간 변경이 있다. [2022. 9. 3]한때 감자탕을 먹기 위해 몇 번 들렀다가 어느 날 점심을 먹기 위해 뼈해장국을 먹었었는데, 고기의 비린내가 좀 나는 것 같아 한동안 뜸하다가 지난 토요일 점심을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 다시 찾았었다.우선 내부가 전에 비해 모두 입식으로 바뀌어서 좋았다.메뉴판도 약간 바뀐 듯 하다.아래 구 메뉴판과 비교하면 가격이 조금 인상된 듯.푸짐한 뼈다구해장국.내용도 충실하다.예전 약간 비렸던 기억이 있어 조심스.. 2026. 4. 7.
[충주맛집] 까망콩두부: 여전히 갓성비 맛집 [2026.4.7] 탄금대 강변길과 하방둑방길의 벚꽃이 한창이다.점심을 먹기 위해 11:35에 까망콩두부집을 찾았는데, 자리가 거의 만원이다.점심시간이 12시부터라는 건 옛말이 되었나 보다. 얼마 전부터 인상된 가격의 메뉴판.생선정식은 다른 곳에 비해 여전히 싼 편이다. [2024.1.16]요즘 은근히 단골이 된 집이다.주변 식당들을 보면 작년과 다르게 올해도 가격인상 프레이드를 펼치는 듯 하다.점심 한 끼에 만 원을 훌쩍 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왜 이렇게 오를 수밖에 없는가?재료비? 점포세?[그럼 자가는?] 아니면 인건비? 아마도 복합적인 이유이겠지...주차장이 협소한 게 단점이란 단점.주차장이 만원이라면 왼쪽으로 꺾은 도로변 적당한 곳에 주차해도 된다. 점심 때가 한참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휑하다... 2026. 4. 7.
[충주맛집] 통골뱅이집 : 연수동의 괜찮은 골뱅이 안주 전문 선술집 [2026.3.23]2-3년 전부터 새로 인연을 맺게 된 지인 중에 한 분은항상 즐거운 표정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에너지를 뿜어준다.바로 그분의 초대로 평소 친하게 지내던 몇 명이 바로 어제,월요일 저녁 지인의 단골집에 모였었다.식당은 바로 구 연수동 세원한아름 아파트 앞 "통골뱅이집"이다. 술꾼들에게 딱 어울리는 분위기다. 골뱅이가 스태미너식?에다 미남미녀까지 만들어 준다고? 술 많이 마시려면 헛개땡큐가 필수. 학교 칠판을 닮은 벽에캘리그라피로 쓴 메뉴판. 통골뱅이 무침.골뱅이 소면이라고 해도 되고. 골뱅이 무침은 자주 먹어 봤었지만 골뱅이 탕은 첨이다. 어묵과 골뱅이가 또 이렇게 어울릴 줄이야.나처럼 국물 좋아하는 사람은 무침보다 탕이 더 낫겠다.골뱅이가 제법 풍성하게 들어 있다. 지인 추천 메뉴.. 2026.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