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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폭스트로트★166

[스크랩] [무석여행] 남선사 옛거리를 거닐다 영산대불 관람 후, 삼국성에 갔다가 시간이 늦어 바로 호텔을 찾아 체크인. 저녁식사도 할 겸 호텔에서 10분 거리인 남선사[南禪寺] 거리를 찾아나섰다. 밤이라 야경은 분위기는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어떤 곳인지가 잘 파악이 되지 않았다. 골목 좌우로 기념품가게 일부와 먹거리집이 대부.. 2013. 12. 2.
[스크랩] [무석여행] 영산대불의 규모에 놀라다2 1편에 이어 계속된다. 좀 느긋하게 구경하고 싶건만 어느새 약속된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다. 어쩌나... 다시 불교문화박물관 내. 불교 관광지라고 해서 기념품 파는 곳이 없겠는가. 이 영산대불은 석청동[포금: 구리90%, 주석10%]으로 주조한 것으로, 높이 88미터. 오른손은 고통제거의 상징.. 2013. 12. 2.
[스크랩] [무석여행] 영산대불의 규모에 놀라다1 소주의 박준연과 남경의 김범석과 9월 초 이후 두 달만에 다시 회동하기 위해 11월 초 금요일 저녁으로 날을 잡았다. 이번에는 상해가 아닌 소주에서 만나기로 했다. 막상 술 한 잔 하기 위해 소주까지 가기에는 좀 그렇다 싶어 이왕 가는 김에 소주 부근의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무석을.. 2013. 12. 2.
[스크랩] [황산여행] 낙수 황산여행에서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들을 모아보았다. 이름하여 이삭줍기. 황산 최고봉인 연화봉. 황산 탕구 거리. 여행사 버스의 종점이자 출발점인 찻집 앞. 탕구에는 기념품, 특산품을 파는 상점으로, 화련 등의 연쇄점이 많이 보인다. 홍춘 마을 풍경. 마을 중간의 마을 형태를 닮은 반.. 2013.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