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재와 태리 이야기119 조금씩 모양을 갖춰 가고 블로그를 이제야 개설했기에 글은 비록 지금 쓰고 있지만 실상은 모두 작년 이맘때 전의 일들이다. 날짜는 다행히 사진에 표시되어 있다. 건축공사업자는 여기저기에 일을 벌여놓고 있었던 까닭에 우리집 공사에만 집중하지 않아 시일이 오래 걸리는 것 같았다. 독촉해봤자 별 소용이 없었다. 새로 추.. 2010. 8. 23. 문제가 생기다 반만 지어진 집에 반을 새로 붙이려니 판넬의 모양이 달라지니 집이 꼴이 말이 아니다. 같은 것으로 구해서 해 달라고 하니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하는 말 중간에 다른 무늬를 넣어 보기 싫지 않게 해 주겠다고 한다. 한숨만 나온다. 무슨 방법이 있겠지 뭐... 외벽인 판넬 공사는 정말 빨리 진행되.. 2010. 8. 21. 흙이 그리워 태생이 시골 농촌이다 보니 도회지 생활을 하는 내내 흙이 무척 그립게 마련. 그래서 틈만 나면 산을 찾았는지도 모른다. 특히 충주에 온 이후,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멀어진 고향과 그로 인해 더욱 심해진 시골집에 대한 향수, 그래서 충주 인근 면단위까지 시간이 날 때마다 샅샅이 뒤지다 시피 했다... 2010. 8. 21. 이전 1 ···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