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협약을 체결했던 신생활그룹에서 준비해준 최고급호텔, 황조만흠호텔.
5성급에 걸맞게 시설이나 식사 등이 만족할 만 하였다.
표준형 객실.
심양최대의 시장이자 중국동북의 최대(짝퉁)시장인 오애[우아이]시장.
우아이시장 앞 거리 풍경.
시장은 현대식 고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마치 북경의 수수시장처럼.
그런데 규모는 수수시장을 훨씬 능가한다.
시장쇼핑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향하는 길에
심양의 유적지인 고궁 앞까지 차를 탄 채 구경한다.
조금은 고풍이 풍긴다.
'여행 본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진여행][여름휴가] 3박4일 구산해수욕장 야영, 그리고 (0) | 2012.08.11 |
---|---|
[중국여행][심양여행] 마지막 오찬은 한국식당에서 (0) | 2012.07.14 |
[중국여행][심양여행] 한국기업 신생활그룹, 북한식당 (0) | 2012.07.14 |
[중국여행][심양여행] 심양건축대학2 (0) | 2012.07.14 |
[중국여행][심양여행] 동북대학, 심양건축대학 1 (0) | 2012.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