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46 다양한 어프로치 샷 2011. 3. 14. 희미한 안개 속의 라운딩 골프장 도착 직전 부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도착하니 아직도 안개가 제법 남아있었다. 이런 날 오전에 라운딩한 사람들은 애먹었겠다는 생각을 하고 필드로 나가니 마치 장터처럼 출발장 부근에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다. 시간이 되었건만 우리의 골프채는 보이지 않고 11시 시작팀조차 출발하지 않.. 2010. 11. 6. 버디 맛을 들이다 지난 주 금요일(10/15), 새 클럽으로 바꾼 후 두번째 라운딩을 가졌다. 장소는 음성군 삼성면의 진양밸리, 올해 봄에 개장했다. 파3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며, 전체적으로 성적이 좋았다. 그리고 정확히 일주일만에(이렇게 빨리 연속으로 필드에 나간 경우는 없었음) 다시 라운딩을 가졌다. 장소는 충주시.. 2010. 10. 22. 소피아그린CC 여름에 새 클럽으로 바꾸고 벼루다가 벼루다가 나갔던 공사의 필드, 결국 네 홀도 제대로 못끝낸 채 폭우, 번개, 천둥, 벼락으로 포기하고 말았었는데, 한 달이 또 그렇게 지날 무렵 다시 부킹하여 두 분 동료와 만학도 한 분 이렇게 소피아그린으로 향했다. 추석 연휴 전 그래도 일주일에 두어 번 연습.. 2010. 9. 29.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