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46 뺏어온 클럽 "GIGA" 세트 지난 주말 대구에 갔을 때 동서네 집에 거의 모셔져 있는 수준의 비닐도 벗기지 않은 클럽을 반쯤은 억지로 얻어왔다. 옥의 티는 퍼터가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고 없다는 점이다. 2011. 4. 13. 운동하는 날 소묘 4월 8일(금). 충주(금가)에는 이제 막 목련이 꽃망울을 맺고 있다. 필드의 잔디에 멀리서 보면 겨울 그대로 마른 풀빛이다. 황금색 측백나무. 햇빛을 받아 더욱 탐스럽다. 황금빛 초록색이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는다. 첫번째 홀(롱홀) 풍경. 두번째홀 미들홀 풍경. 봄날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의.. 2011. 4. 11. [어프로치] 뒷땅 방지법 2011. 4. 5. 퍼팅 2011. 3. 14.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