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살자59 흥부가 뺨을 네 대나 맞은 사연 흥부가 놀부 마누라한테 가서 부엌에 있는 형수님에게 ‘형수님∼∼저 흥∼∼분데요’라고 해서 주걱으로 뺨 한 대. 그러고 나서 부엌밖에 서 있었는데 놀부 마누라가 부엌 밖을 내다보니 흥부가 “형수님 저 아직 서 있는데요”라고 해서…또 뺨 한 대. 형수가 기가 차서 무시하고 우물.. 2019. 5. 24. 아버지의 비애 ㅠ 아버지가 병원에서 사망하자 의사가 사망선고를 하고 시신을 옮기라고 한다. 이에 어머니와 아들이 옮기는데,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덜컹하면서 아버지가 깨어났다. 아버지가 말했다. “여보, 내가 살아났소." 그러자 어머니 말씀, “아니예요. 당신은 이미 죽었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 2019. 5. 22. 여탕에서ㅎㅎㅎ 여탕에서 다툼이 일어났다. 아줌마:아니, 이렇게 고추가 큰 애를 여탕에 데려오면 어떻게 해요? 어머니:(비누질한 고추를 계속 만지면서) 아니, 이 고추가 뭐가 크다고 그래요? 그러자 아들이 하는 말, 엄마! 자꾸 만지면 우리가 결정적으로 불리해져요. ㅋㅋㅋ. --- 젊은 연인 두 사람이 있.. 2019. 5. 21. [스크랩] 인생의 도로표시판 인생의 도로표시판 // 2018. 7. 19.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