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살자59 미스테리한 존재, 그 이름은? 집에 안들어오면 보고 싶고, 집에 들어오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 서운하고, 안자고 뒹굴거리면 보기싫고, 말걸면 짜증나고, 말 안걸면 더 짜증나고, 누워 있으면 나갔음 좋겠고, 나가 있으면 집에 들어왔음 싶고, 늦게 오면 열 받고, 일찍 오면 불편하고 신경 쓰이고.... 정말 이상하고.. 2017. 9. 22. 내기의 고수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 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요. 그.. 2017. 3. 28. 유머와 인생 철학 몇 가지~~ 어느 노총각이 선을 보게 되었다. 그때 마침, 레스토랑에선 고상한 클라식 경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자 주문한 돈까스가 나왔다. 노총각은 분위기있는 대화를 나누려고 " 이 곡이 무슨 곡인지 아십니까 ? " 하고 아가씨에게 물었다. 그러자,고기를 썰던 아가씨가 하는 말.. 2017. 2. 2. 빌 게이츠의 딸을 며느리로 얻는 법 ㅎ ㅎ 2017. 1. 17.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