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발표했던 논문 한 편을 좀 축소, 정리해서 올립니다.
주제는 사람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의 말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내용인데, 제 이야기가 아니라 공자님이 사람의 말을 어떻게 보느냐, 즉 공자의 언어관입니다.
올해는 대선과 지방선거라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선거가 있는 해로서, 어떤 사람을 선택할 지 참고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선거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그 사람됨을 판단할 때도 참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보잘 것 없는 글이지만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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