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5.23) 저녁,
모처럼 외식을 위해 집을 나섰다.
재난지원금이 풀려서 그런지 아니면 주말이라 그런지 식당마다 손님들이 가득하다.
이집 저집 기웃거리다가 마침 칠금동행정복지센터 앞을 지나는데,
이 집은 어째 손님이 한 팀밖에 없이 휑하다.
그래 오늘이 여기다.
평소 지날 때마다 꼭 한 번 와보고 싶던 집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안이 꽤 넓다.
바깥쪽 대부분은 의자식, 안쪽은 저렇게 마루로 된 온돌식 공간도 있다.
메뉴를 보자.
소고기도 있고 돼지고기도 있다.
소 한 마리가 저 정도 가격이라면 많이 싸다.
우리는 세 사람이니 모처럼 넉넉하게 한 번 먹어보자. 소한마리 콜~
참고 사항: 소고기는 미국산과 호주산을 섞어 쓴다고 한다.
그건 그렇고 어쨌거나 후식까지 먹을 수 있으려나.
이런 공간이다.
왼쪽 안쪽이 주방쪽이다.
명함을 보아하니 프랜차이즈점인 모양이다.
충주터미널과도 가깝다.
숯불 위로 처음 보는 석쇠가 올려진다.
이름하여 피아노줄 석쇠.
다양한 부위의 고기로 구성된 소한마리.
양이 많아 보인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먹방의 시작~
돼지껍질과 파인애플.
소고기 구이집 우마루의 소한마리 상차림이 완성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비록 한우는 아니었지만 모처럼 소고기로 입을 즐겁게 했었던 시간이었다.
지도를 첨부하려고 보니 전국 프랜차이즈점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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