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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맛집

[충주맛집] 우마루 충주점: 가성비 좋은 소고기구이집

by 유경재 2020. 5. 27.

지난 토요일(5.23) 저녁,

모처럼 외식을 위해 집을 나섰다.

재난지원금이 풀려서 그런지 아니면 주말이라 그런지 식당마다 손님들이 가득하다.

이집 저집 기웃거리다가 마침 칠금동행정복지센터 앞을 지나는데,

이 집은 어째 손님이 한 팀밖에 없이 휑하다.

그래 오늘이 여기다.

평소 지날 때마다 꼭 한 번 와보고 싶던 집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안이 꽤 넓다.

바깥쪽 대부분은 의자식, 안쪽은 저렇게 마루로 된 온돌식 공간도 있다.

메뉴를 보자.

소고기도 있고 돼지고기도 있다.

소 한 마리가 저 정도 가격이라면 많이 싸다.

우리는 세 사람이니 모처럼 넉넉하게 한 번 먹어보자. 소한마리 콜~

참고 사항: 소고기는 미국산과 호주산을 섞어 쓴다고 한다.

그건 그렇고 어쨌거나 후식까지 먹을 수 있으려나.

이런 공간이다.

왼쪽 안쪽이 주방쪽이다.

명함을 보아하니 프랜차이즈점인 모양이다.

충주터미널과도 가깝다.

숯불 위로 처음 보는 석쇠가 올려진다.

이름하여 피아노줄 석쇠.

다양한 부위의 고기로 구성된 소한마리.

양이 많아 보인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먹방의 시작~

돼지껍질과 파인애플.

소고기 구이집 우마루의 소한마리 상차림이 완성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비록 한우는 아니었지만 모처럼 소고기로 입을 즐겁게 했었던 시간이었다.

지도를 첨부하려고 보니 전국 프랜차이즈점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