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 감상을 계속해본다.
이 돌은 자연적인 무늬가 각각의 돌 앞의 한자와 비슷하다고 한다. 정말 그런가?
수석 전시관 관람 이후, 시문 등의 비석 회랑, 신해혁명기념비 등등을 구경한 후 숙소를 찾아 무거운 배낭을 벗어놓은 후 저녁에 먹자골목으로 유명한 호부항 골목과 장강대교 등을 구경했다.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 편에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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