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전골22 [충주맛집] 돌솥밥에 두부전골 금강식당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새해가 된 지 오늘로 정확히 한 달 째, 1월의 마지막 날이다. 올해도 12분의 1일 지나가고 있다. 시간의 흘러가는 속도는 나이와 비례한다고 했던가. 갈수록 빨리 달려가는 시간, 그래서 그런지 새해 들어서는 맛집에 대한 포스팅하는 횟수도 급격히 줄어.. 2012. 1. 31. [경주맛집] 보문단지 가는 길 전통맷돌순두부 감포에서 충주로 귀가하는 길. 경주쯤 오니 배꼽시계가 점심시간을 알린다. 어디에 가서 먹을까. 망설이다 보문단지 가는 길 중간쯤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간 이면도로에 늘어서 있는 식당가를 찾았다. 그 중의 한 집인 전통맷돌순두부. 진평왕릉도 들러보면 좋을 듯. 본채. 주방쪽 .. 2011. 12. 13.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