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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206

[인천맛집][영종도맛집] 북창동순두부: 좋은 재료에 기본을 준수하는 맛집 [2022. 11. 19] 친구들과의 오랫만의 찐한 회포 풀기, 젊은 시절 못잖은 과음으로 다음날 아침 숙취는 해장을 간절히 필요로 한다. 그래서 찾은 집이 바로 이 집, 북창동순두부 영종도 하늘도시점. 위치 참고. 바로 이 집이다. 사전에 알거나 검색을 통해 간 게 아니라 식당 많은 곳에 차를 주차시켜 놓고 주변을 탐색하다 깔끔한 외관에다 해장도 될 듯하여 즉흥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는. 점심시간으로는 좀 이른 11시 약간 넘은 시간,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주말오전이라 그런지 아직은 비교적 한산하다. 우리 3인은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로 보이는 북창동순두부를 주문. 다른 메뉴로는 고등어구이도 좋을 듯. 주문과 함께 먼저 상에 오른 날달걀과 소박한 반찬들. 가자미 구이도 한 마리 등장. 게다가 돌솥밥까지... 2022. 11. 29.
[인천맛집] 해랑(횟집): 바닷가에서 조개구이와 회를 동시에 맛보다 [2022. 11. 18] 인천여행 첫날, 차이나타운의 공화춘에서 식사를 마친 후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을 느긋하게 산책하고 나서 다른 친구 하나가 예약해 놓은 숙소로 향했다. 숙소는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의 바닷가에 위치한 오션솔레뷰호텔. 숙소에 여장을 풀고 바닷가 산책 후 만찬을 위해 찾은 곳이 바로 횟집이 모여있는 상가 중의 바닷가 쪽 한 횟집, 해랑. 대부분 횟집들이 조개구이와 생선회를 동시에 표방하고 있었다. 날씨가 좋다 보니 손님들이 바다와 가까운 실외 노천 자리를 대부분 차지했다. 그래서 안은 휑하다. 메뉴 구성. 조개구이는 찜으로 가능. 조개찜. 따뜻한 겨울, 밤바다를 배경으로 정다운 친구와 함께 생선회와 조개찜으로 회포를 제대로 풀었다. 인천에서 인천의 야경을 바라본다. 2022. 11. 28.
[인천맛집] 공화춘: 우리나라 중국집의 원조 [2022. 11. 18] 친하게 지내는 대학 동기 하나가 인천에 살고 있는데, 다른 동기 하나와 지난 18일, 1박2일 일정으로 인천 친구를 찾아 인천 여행을 다녀왔다. 마침 날씨는 입동이 지났지만 겨울 속의 봄인 양 맑고 따뜻하여 전염병 창궐 시기에 모처럼 여행의 맛을 느낀 나들이었다. 충주에서 인천까지는 직통 버스로 두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아 도착하니 인천 친구가 마중을 나와 잠시 후 다른 친구도 도착, 세 사람이 인천 친구의 운전과 가이드로 먼저 나의 제안으로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늦은 점심 때라 일단 유명하다는 공화춘 식당을 찾았다. 차이나타운 중심, 자유공원 아래쪽에 위치한 공화춘. 공화국의 봄? 2층인가 3층으로 안내되었다. 바로 여기 당 현종의 방. 당현종의 방은 테이블이 몇 개가 있는데.. 2022. 11. 28.
[괴산맛집] 괴산트리하우스가든: 산 전체를 공원처럼 꾸민 이색카페 [2022.9.11] 괴산시장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충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이 검색한 한 카페에 들렀다. 카페는 나 자신이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블로그에 거의 소개하지 않았는데, 이 카페는 특이해서 간단하게나마 소개해 본다. 네비가 없었더라면 자칫 지나칠 뻔 할 정도로 도로가에 있지만 마치 숨은 듯 잘 보이지 않는다. 주차장은 꽤 넓다. 카페 마당이다. 일단 주문한 후 주변을 산책하면 된다. 워낙 손님이 많기 때문에 주문 이후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메뉴. 뒷산 전체를 계단식으로 공원으로 꾸며놓았다. 추석 연휴를 마무리하기 위해 찾은 세대를 아우른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대부분이다. 맛있는 식사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디저트까지. 이번 추석은 가족 모두가 즐겁게, 그리고 뿌듯하게 보낸 명절이 .. 202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