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맛집206 [고성맛집][속초맛집] 엄마손순두부: 울산바위가 바로 보이는 순두부 맛집 [2022.12.11. 아점] 가족 속초여행의 둘쨋날, 숙소 체크아웃 후 아점 해장을 위해 찾은 집이 바로 이 집 엄마손순두부. 얼핏 이 지역이 속초인 듯 하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고성군에 속한다고 한다. 이 부근에는 소노캄, 아이파크콘도, 일성콘도 등 숙박업소들이 많이 있다 보니 자연히 음식점도 적잖다. 속초 쪽으로 진입하면 더욱 많지만 일단 가까운 곳으로 들어가 본다. 바로 이 집. 아주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차공간에 여유가 있다. 우리처럼 해장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지 않은가, 예상과는 달리 손님이 적다. 아침도 아니고 점심도 아닌 아점 시간이라 그렇겠지. 메뉴판을 볼까. 황태구이. 명태회, 얼큰순두부, 황태해장국 등. 반찬이 먼저 차려지고. 황태구이가 이어서 상에 오른다. 요렇게. 그리고 명태회까지.. 2022. 12. 28. [홍천맛집] 가리산막국수: 민물새우수제비 전문점 [2022.12.10. 점심] 이 집은 지난 번 가족 속초 여행을 떠나는 날, 점심을 먹기 위해 검색하여 찾은 집이다. 고속도로에서 내려 조금 가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점심 때가 지난 시간이건만 주차장에는 차들이 빼곡하다. 이런 외진 곳에 맛집이 있다니. 일단 주차장이 넓어서 좋다. 버스로 오는 단체 손님도 있는 모양이다. 기대가 된다. 여름이면 막국수도 좋겠지만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수제비가 더 어울리겠지. 영업시간 참고. 규모가 큰 모양이다. 신발장도 대형이다. 홀과 방으로 구성된 공간. 우리는 온돌식 방으로 들어간다.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래도 민물새우수제비 4인분. 막국수 전문점이니 막국수도 맛봐야지. 막국수 하나. 주문과 함께 상이 차려진다. 그리고 민물새우수제비 2인분 따로 시켰으니 2인.. 2022. 12. 28. [포항맛집] 동해해물찜: 신선하고 푸짐한 해물의 향연 [2022.12.2] 김장철이라 시골행, 모처럼 뵙는 어머님, 그 사이 코로나는 아니지만 독감으로 보름 넘게 고생하다 이제 회복하셨다고 하니, 그간 감기로 얼마나 갑갑하게 집에서만 지내셨었을까 싶어 저녁 외식을 위해 집을 나섰다. 예약을 위해 팔순 회식 때 갔었던 집은 이미 좌석이 매진이라 급히 인터넷을 통해 찾은 해물탕집이 바로 동해해물찜. 겨울의 시작,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땡긴다. 해천탕 전문점이라고 하고, 주차장은 가게 앞에 없다면 상인회주차장 이용. 동해해물찜. 홀과 방으로 구성된 공간. 해천탕은 해물탕과 닭백숙의 조합. 닭이 별로 안땡겨 그냥 해물탕. 세 사람이라 중자. 원산지 참고. 기본 반찬. 고향에 오니 술은 모처럼 경주법주 쌀막걸리. 가격이 참 착하다. 산 전복에 각종 신선한 해.. 2022. 12. 9. [인천맛집] 한담민물장어: 영양 만점 민물장어 전문점 [2022. 11. 19] 순식간에 열흘이 지나버렸다. 1박2일 인천여행 마지막 식사는 3인 이구동성으로 몸에 좋은 음식을 먹기로 합의, 최종적으로 결정한 맛집이 바로 유명한 민물장어집인 한담민물장어집으로 향했다. 위치는? 바로 이 집. 주차장이 널찍하여 좋다.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 가게. 브레이크타임이 있다고 하는데, 마침 우리가 간 시간이 3시 정도라 미리 전화해보니 주말에는 계속한다고 한다. 마감시간은 오후 9시 50분. 독립된 공간으로 이뤄져 있어 오붓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 방으로 들어가니. 메뉴판도 보이고. 우리 3인은 민물장어소금구이 3마리. 주식 메뉴. 민물장어 영양 만점, 좋아요. 지금은 숯불을 피우는 시간. 그러는 사이 반찬이 차려지고. 소맥으로 이별의 아쉬움을 달랜다. 민물장어 세 .. 2022. 11. 30. 이전 1 2 3 4 5 6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