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회에 관해서는 앞 편에서 소개했으니, 여기부터는
설명이 따로 필요없을 것 같다.
연등행사가 어느 정도까지 갈 수 있는지 그냥 감상하면 될 것이다.
'여행 본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해여행] 예원 뒷편이 재래시장 (0) | 2012.02.19 |
---|---|
[상해여행]정월 대보름 예원등회3 (0) | 2012.02.19 |
[상해여행]정월 대보름 예원등회1 (0) | 2012.02.19 |
[상해여행]신천지, 중공일대회지, 짝퉁시장 (0) | 2012.02.19 |
[상해여행] 上海老饭店에서 중국 지인을 만나다 (0) | 201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