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각종 민속악기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악기박물관이 용두산공원 타워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입장료 구입이 필수.
이하 설명 생략.
악기 이름이 궁금하면 사진을 확대해보면 되겠다.
내부의 나선형계단을 오르면 타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타워건물 바깥으로 나와 저기 앞에 보이는 계단을 내려서다 보면
세계의 선박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입장료는 없다.
신대륙 발견자 콜럼버스 일행이 타고 갔던 선박들.
우리의 자랑스런 거북선.
이것도 거북선.
비극의 주인공 타이타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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