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대창1 [충주맛집] 꼬들꼬들한 맛이 일품인 소곱창전문점 우하하 달랑 남은 한 장의 달력, 12월도 이제 중순으로 치닫고 있다. 연말이라 개인적으로 보면 지난 주부터 거의 매일 술자리가 이어지는 것 같다. 기꺼이 가는 자리가 있는가 하면 마지 못해 가는 자리도 있다 보니 그야말로 매일이다. 어제는 약속 장소가 신연수동의 "정가"라는 집이라는 문자.. 2014.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