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수리2 라이딩 중 펑크, 펑크 수리 및 타이어 교체 현충일이었던가. 잦은 과음으로 몸이 말이 아닌 것 같아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가까운 동량- 산척 임도를 달렸다. 오랫만이라 그런지 자전가와 몸이 따로 노는 느낌에다 많이 힘들었던 라이딩. 산척 정암마을에 도착, 잠시 휴식하고 돌아오려는데 뒷타이이어에 바람이 많이 빠져 있다. 안.. 2018. 6. 11. 펑크 수리하기 한 달 전 쯤이었던가, 어느날 자전거를 타려고 하는데, 앞 바퀴의 바람이 다 빠져 있었다. 탈 때는 몰랐었는데... 며칠 후 앞바퀴를 빼서 차에 싣고 예전 아들이 중학교 다닐 때 자주 다니던 시장통의 한 자전거방에 들렀다. 마침 한 학생이 자전거 바퀴에 공기를 주입하고 떠나고 있었는데.. 201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