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2 [충주맛집] 소인애 오리장터: 충주역앞에 이런 집이 있었다니... 바로 어제 들렀던 집을 이렇게나 빠르게 소개할 줄이야 ㅎㅎ 일찌감치 일주일 전부터 잡혀있던 한 모임의 저녁 회식 일정. 장소가 봉방동의 오리장터라는 문자를 보고, 충주맛집이 많은데 어찌 저리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정했나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라 .. 2018. 6. 20. [충주맛집] 화이트톤의 이색 인테리어 안림동 오리섬 성큼성큼 큰 걸음으로 다가오는 출국일, 2박3일의 꿀같은 시골 부모님댁 여행 후 충주로 돌아오자마자 동료들의 환송만찬이 기다리고 있었다. 5일밖에 남지 않은 출국일에도 가져 갈 짐은 하나도 준비하지 않은 상태로 각종의 환송 자리가 여러 가지로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그러나...어.. 2013.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