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5 유경재의 새봄 세비로 인해 한바탕 대사를 치뤄낸 유경재. 수도계량기 동파 등 혹독한 겨울을 넘긴 유경재. 오늘은 일요일이라 모처럼 봄맞이 방청소를 위해 찾았다. 겨우내 두껍게 얼어있던 연못의 얼음도, 희끗희끗 여기저기 쌓여있던 잔설도 이젠 흔적 없이 사라지고 없었다. 올해는 잔디를 좀 더 심든지 잔디 관.. 2011. 3.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