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전골6 [충주맛집] 돌솥밥에 두부전골 금강식당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새해가 된 지 오늘로 정확히 한 달 째, 1월의 마지막 날이다. 올해도 12분의 1일 지나가고 있다. 시간의 흘러가는 속도는 나이와 비례한다고 했던가. 갈수록 빨리 달려가는 시간, 그래서 그런지 새해 들어서는 맛집에 대한 포스팅하는 횟수도 급격히 줄어.. 2012. 1. 31. [충주맛집] 바지락칼국수와 보쌈 전문 오이도 모임이 잦을수록 블로그에 소개되는 맛집이 늘어나서 좋다. 오늘 저녁 회식은 충주시청 앞에 위치한 한 맛집이다. 집과 멀지 않기에 차를 두고 걸어서 간다. 시청을 지난다. 시청 청사 본관의 늠름한 자태이다. 왼쪽에 시의회 건물이 있다. 근래 언제부턴가 시청 정문 왼쪽에 큼직한 스크린이 설치되어.. 2011. 6.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