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여행 이틀째 간밤의 숙취를 달래기 위해 찾았던 집,
서씨네큰댁.
복지리탕으로 주세요~~
맛깔스런 밑반찬과
복지리 해장국.
아침부터 소맥이다.
특징은 복어가 아주 작은 복어라는 점.
우리가 바닷가에 놀러갔을 때 재미삼아 낚시하면 곧잘 잡히는 그 복어들.
대신에 싱싱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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