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8-29일, 1박2일의 마지막은
종숙모와 어머님, 우리 내외가 함께 점심을 먹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차를 몰고 다니다 보니 해물칼국수란 메뉴가 간판에 많이 보이길래
우리가 해물칼국수로 메뉴를 결정하고,
창원 사시는 종숙모께서 추천하신 식당으로 고고~~
간판만으로는 정식 상호를 전혀 짐작해볼 수 없다는 것.
해물칼국수와 해물된장찌개가 전문인 모양이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다
공간은 이 정도. 그다지 넓지는 않다.
해물과 칼국수의 조화,
구수하고 신선한 맛이 일품.
2018년 연초의 남도 여행은 이렇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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