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구1 [포항맛집] 저렴한 가격에 등푸른회와 식사를 동시에 청운회식당 주말이지만 제대로 쉴 여유도 없다. 내외가 각자 바쁜 일로 한 사람은 서울로, 또 한 사람은 청주로 떠났다. 그리고 오후에 합류, 함께 문병하기 위해 급히 포항으로 향했다. 늦은 밤에 도착, 안부를 여쭙고 나니 하루가 너무 피곤하다. 다시 달도 없는 밤길을 세 시간 이상 달려가야 할 것.. 2012.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