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기행1 [강릉여행] 강릉의 바다: 주문진, 그리고 정동진2 전편에 이어 강릉의 바다 풍경을 좀더 올려본다. 아들바위 구경을 마치고 빠져나오니 등대가 있는 언덕배기 쪽으로 산책로 안내표시가 있다. 소돌이란 지명은 해변의 바위 모양도 그렇고, 더욱 마을 전체의 모양이 소가 누운 모습과 같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나무로 조성된 산책.. 2019.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