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발1 [충주맛집] 매콤한 불맛의 닭발집 신연수동 정든닭발 나의 식성에 대해 평소 자부하기로 육류든 해산물이든 채소든 가리지 않고 다 잘 먹는다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게중에 조금 꺼려하던 것도 있었던 모양이다. 예를 들면 보신탕이 그렇고, 그 정도는 아니지만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는 육회를 들 수 있다. 그리고 고기의 부위 중에서는.. 2016.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