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쪽갈비1 [충주맛집] 돼지갈비찜의 새로운 발견 갈비찜이정가네 바로 어젯 저녁에 갔던 곳을 이렇게 빨리 포스팅해보긴 또 처음이다. 그만큼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는 뜻인가ㅎㅎㅎ 한때 불금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했었는데, 요즘은 간간이 불목이란 말도 들리는 듯. 금토일은 오히려 가족과 함께, 회식은 목요일이 좋다는 뜻이리라. 전날 그렇게 고주망.. 2016.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