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화가1 [충주문화] 전업작가 윤승진 화백 13회 전시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거니와 뭔가에 흠뻑 빠져보고 싶은, 그런 감정이 충만한 시기이기도 하다. 슬픈 음악을 듣고 눈물을 펑펑 쏟고 싶기도 하고, 아름다운 화폭에 넋을 빼앗겨보고 싶기도 한 그런 문화의 계절이기도 하다. 문화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는 .. 2011.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