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56 [충주맛집] 두부마루: 우리콩 순두부와 돌솥밥의 조화 [2022.1.28] 두부요리가 유난히 땡기던 날,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가성비 좋은 맛집을 알게 되었으니 바로 용탄동 공단 입구쪽 삼거리 부근 언덕의 '두부마루'. '마루'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 건축물의 마루를 가리키는 것일까, 아니면 높은 꼭대기란 뜻을 가리킬까? 먼저 위치를 보자. 시청쪽에서 용탄동으로 넘어가는 삼거리에서 농산물시장쪽으로 좌회전하면 바로 도로 옆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그렇다면 마루라는 뜻은 높다라는 의미를 취한 모양이다. 바로 이집. 충청북도에서 밥맛 좋은 집으로 선정한 집. 일요일은 휴무. 점심만 한다. 개업한 지 5년 정도 되었다고 한다. 주방쪽으로 방이 하나 더 있다. 돌솥밥 짓는 공간.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인다. 사랑은? 아마도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 2022. 2. 8. [충주맛집] 시골묵집: 반찬 많고 가성비 좋은 목행동의 묵밥집 [2021.11.1]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은 목행동의 묵밥집. 새한미디어에서 용탄동으로 가는 도로 끝자락 쯤 자리 잡은 묵집이다. 일요일은 휴무. 웬만한 묵밥집 묵밥이 8.0인데 그에 비하면 참 착한 가격이다. 함께 간 사람 2인은 청국장(2인분). 이제 1인분씩 따로 조리하는 게 좋은 시대인데... 일단 반찬이 푸짐해서 더욱 좋다. 후식으로 누룽지도 알아서... 2021. 11. 13. [충주맛집] 산척 번창식당: 가성비 높은 산척 식당 [2021.9.26] 충주시 산척면, 비록 자그마한 면이지만 소재지에는 식당이 유난히 많다. 아마도 주위에 골프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집은 지난 일요일 유경재에 들렀다가 잠시 교외로 드라이브 가는 길에 산척면을 지나다가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던 맛집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오래 전에 필드 나갈 때 한번 들렀던 집으로 보인다. 그래서 내 블로그 글을 검색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2017년 여름에 올린 글이 있다. https://blog.daum.net/youjingk/1606 [충주맛집][산척맛집] 산척면사무소 부근의 찌개 맛집 번창식당 정말 한동안 필드에 나가 보지 못했다. 그렇게 바쁘게 살고 있나 보다. 그러다가 중국 출장에서 돌아온 다음다음날, 지인의 부킹으로 충주 중원G.C를 가게 되었.. 2021. 9. 29. [충주맛집] 참참참 식당: 손칼국수, 손만두국 전문점 [2021.4.30] 전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 해결을 위해 한때 자주 찾았던 칠금동의 대관령황태집을 찾으니 영업을 그만 두었고 건물 임대 안내문만이 덩그렇다. 어쩌나 하다가 바로 앞에 손칼국수 전문 식당이 있어 그것도 해장에는 괜찮겠다 싶어 일단 들어가 본다. 이른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은 휑하다. 공간은 모두 입식이며 깔끔하다. 여름에는 삼계탕과 녹두반계탕도 가능하다. 일단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잠시 후 줄줄이 들어오는 손님들이 주문하는 걸 보니 칼만두가 주류다. 나도 다음엔... 양념장과 간단한 반찬들. 그리고 펜데믹 시대에 맞게 개별 포장된 수저. 정통손칼국수. 이렇게 한 상 차림. 양념장을 넣어서 푸니 뭔가 해장음식각이 나온다. 2021. 5. 24.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