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볶음9 [충주맛집] 찐한 육수의 저렴한 우리밀칼국수: 원조고향손칼국수 오늘이 11월 13일, 벌써 11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다. 깊을대로 깊은 늦은 가을 일요일, 일기예보는 오늘낮부터 쌀쌀해지겠다고 했지만 그다지 쌀쌀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때로 내게 일요일은 시간이 무의미할 때가 많다. 그래서 식사 시간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듯, 배고픔을 느.. 2011. 11.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