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4 [충주맛집] 다담뜰 한식뷔페: 가성비 최고의 한식뷔페 [2022.9.17] 정말 오랫만에 다시 찾은 집. 가성비 최고의 한식부페인 다담뜰은 여전히 성업 중일까? 가격은 얼마나 올랐을까? 궁금증을 안고 점심시간보다 좀 이르게 11시 반쯤 다시 찾았다. 푸른 하늘, 흰 구름. 이른 점심시간임에도 벌써 손님들이 많다. 3년 전의 8,000원에 비해 2,000원 인상됨. 그래도 여전히 가성비가 좋은 집이다. 화요일은 정기휴일입니다. 음식들도 예전과 별 다름이 없고 모두 무난하다. 특히 요즘처럼 외식비가 하루가 다르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때에는 이러한 가성비 맛집이 손님들에게 환영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욱 번창하시길~~ [2019.3.12]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인 선진국에 진입했다고 하는데. 실제 체감 경기는 오히려 몇 .. 2022. 9. 25. [충주맛집] 착한막국수와족발: 동량면의 착한 가격의 새로운 맛집 전날(2018.7.31)의 숙취에서 아직 채 깨지 않은 상태에서 늦은 기상과 함께 아침식사도 않은 채 유경재로 출발, 아무래도 요기는 해야겠기에 동량면사무소 소재지 주유소 건물에 새로 간판을 단 식당을 찾았다. 이 집은 몇 년 전부터 유경재를 오가는 길가에 있다 보니 들어가보지는 않았지.. 2018. 8. 3. [충주맛집] 저렴하고 푸짐한 북충주한식뷔페 벌써 한 달도 전에 갔었던 곳인데, 이제사 소개를 하게 된다. 그만큼 쫓기듯 살아가고 있다는 반증이리라. 비록 1년 동안 떠나 있었던 충주이건만, 귀국하고 보니 많은 곳이 낯설게 바뀌어 있어 잠시 어리둥절 해 하던 때이다. 1년 새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말은 이 도시가 그만큼 역동.. 2014. 9. 24. [충주맛집] 미국발 다국적프랜차이즈뷔페점 토다이 에델바이스 어찌된 영문인지 우리 가족은 세 명이나 1, 2월이 생일이다. 그야말로 겨울에 태어난 겨울아이인 셈이다. 그런데 모두들 제나름대로의 삶에 바쁘다 보니 가족 모두가 참석하는 생일이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 모이는 날 하루를 잡아 세 사람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기로 했다.. 2013.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