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고성2 [이상향을 찾아 운남으로][운남여행] 대리석의 본고장 백족의 청정지역 대리여행-2 전편에 이어 순서없이 소개한다. 벌써 1년 반 전의 일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창산을 오르내리는 데는 삭도를 이용한다. 카메라와 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이 뒤섞여있다보니 사진의 순서도 뒤죽박죽이다. 지금은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들이다. 대리여행을 마치고 리쟝을 향해 가는 길에서.. 2015. 12. 9. [이상향을 찾아 운남으로][운남여행] 대리석의 본고장 백족의 청정지역 대리여행-1 벌써 1년도 훨씬 지나 버린 시간들이다. 상해에서의 마지막 중국여행으로 2014년 6월에 다녀왔던 운남여행기를 곤명의 석림을 쓴 후 삶에 쫓기어 중단하고 말았는데, 이제 다시 그 여행의 병이 도짐과 동시에 그때의 그 환희가 사라지기 전에 메모해두고자 한다. 곤명시 남부의 칠채운남에.. 2015.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