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의 서주에서의 바쁜 일정을 끝내고 오후에 귀국하기 위해 상해로 향한다.
서주는 옛부터 교통의 요지였으며,
그로 인해 최근 중국의 고속철의 요지이기도 하다.
서주고속철 역사인 서주동역.
북경남역이 제일 크다고 하는데,
서주의 고속철역 또한 만만치가 않다.
역사 2층의 열차 타는 곳의 대기실.
서주동역의 플랫폼.
동차[動車]와 고철[高鐵]의 열차인 흰색의 화해호.
북경남역에서 상해홍교역까지 가는 고속철이다.
고속철 내부 모습.
의자가 3+2로 되어 있다.
중간중간 쓰레기를 수거해 간다.
구간에 따라 다르지만 최고 속도는 307키로 였다.
상해홍교역에 도착.
저녁 식사 후 상해의 야경을 구경하기 위해 외탄으로 나갔다.
동방명주 등 푸둥의 야경.
외탄의 야경.
호텔에서 바라본 예원지구.
예원상가 입구.
세뱃돈 봉투.
예원상가.
찰떡 치는 모습이 영 어색하고 서투르다.
상해의 유명 요리 중의 하나인 게 요리.
그래서인지 비싸다.
예원상가 중심에 자리한 시아오츠광창의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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