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순두부전골1 [2박3일 문경] 진남교반 - 쌍용계곡 - 새재 대학동기, 다른 학교에 비해 같은 전공을 했다는 것, 성인으로서 만났다는 것, 유난히 추억이 많을 수밖에 없다는 것, 그러한 여러 이유로 인해 동기들과의 정은 끈끈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한 대한 동기들의 모임이 2009년 이후로 마치 휴화산이 새로 활동을 하기 시작한 것처럼 잦은 모임을 가지.. 2011.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