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타운1 [충주맛집] 왕우렁이쌈장 전문 오복쌈밥 지긋지긋하게 습한 여름, 휴가도 끝나버린 연휴 끝의 첫 출근하는 날, 화요일... 온몸이 뻐근한 게 제 컨디션이 아니다. 오전 내내 허우적거리다가 점심 때만을 기다렸다가 마침내 기분도 전환시킬 겸 시내로 나왔다. 몇 가지 일을 본 후 그 근처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오복쌈밥.. 2011.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