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김치전1 [충주맛집] 연수동의 새로운 선술집: 봉이동동 일요일, 생각지도 않게 지름신에 의해 과음을 한 후, 월요일 저녁, 다시 피할 수 없는 술자리. 막걸리를 먹기 위해, 문화회관 부근의 자주 가던 단골집 "옛터"로 향하다가, 일행 중 한 분이 막걸리라면 거기 말고도 괜찮은 데가 있다고 추천한 집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이름도 특이한 봉이동동. 위치는 .. 2011.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