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코엘류1 파울로코엘류의 <포르토벨로의 마녀> 단상 요며칠 파울로코엘류의 <포르토벨로의 마녀>라는 책을 읽었다. <연금술사>에서처럼 사람마음[정신]의 위대한 힘을 강조하고 있다. 그것이 신성에 대한 도전이기에 마녀로 낙인 찍힐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중간쯤에서 주인공 아테나가 하는 말이 특히 평소 내 생각과 같.. 2011.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