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킨1 [충주맛집] 심야미술관: 칠금동의 호프 명소 [22.8.16] 메뉴판의 변동이 있는 듯 하여 다시 보충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쪽의 옛날 메뉴판과 비교하면 한 장에 깔끔하고 명료하게 보여서 좋다. 아울러 가격은 약간 인상된 듯하다. 이렇게 테이블마다 메뉴판이 비치되어 있다. 1차로 배가 이미 포화상태. 시원한 생맥주 한 잔이 생각나 찾았기에 가장 간단한 안주가 뭘까 고민하다 시킨 메뉴, 오다리튀김. 감자튀김과 함께 맛본 오징어다리 튀김, 괜찮은 메뉴였다. 오늘 하루는 취해도 괜찮아. 하지만 영원히 오지 않을 내일이기에 우리는 매일 취해도 괜찮아??? 어째 한창 북적댈 시간인데 조용하다. 그래서 이상하다. [이하 지난 6월 포스팅 내용] 이 집은 전에부터 보아 오던 집이었건만 올해 3월 마지막 날 처음으로 찾았던 집, 그리고 이후 일주일이 멀다 하고 .. 2022.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