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첨단산업단지1 [충주맛집] 우연하게 발견한 괜찮은 칼국수집 이류면 칼국수먹는날 아침부터 하루 왼종일 초겨울비답지 않게 굵은 비가 줄기차게 내린다. 연이틀 이어진 과음으로 인해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다. 저녁때가 되었어도 몸은 아직 숙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뭐 얼큰하게 속풀이할 만한 게 없을까? 동료와 함께 모처럼 이류면소재지 대소원의 해물손칼.. 2011.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