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고1 [충주맛집] 맛좀 아는 사람들이 찾는 중화요리집 자수성 바로 지난 주 불금의 저녁이었다. 지인의 소개로, 그가 자주 찾는다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작은 중화요리집에 들렀다. 지인의 차를 한참이나 따라 가서 천변의 한 작은 식당 앞에 도착했다. 식당 앞에 주차공간이 별로 많지는 않다. 자수성가(自手成家)한 집이라는 뜻이란다. 중화요리집 .. 2016.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