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충주1 [충주맛집] 화끈한 맛 속풀이에 그만인 공주얼큰이칼국수쭈꾸미 황금 같은 설 휴가 7박8일 일정을 마치고, 진해 부대로 복귀하는 아들을 터미널에서 전송한다. 충주 마산창원 고속버스가 하루 세 차례 있다. 아들을 전송한 후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터미널 앞의 한 칼국수집을 찾았다. 공주얼큰이칼국수는 전국적인 프랜차이즈점이다. 충주에도 몇 곳.. 2015.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