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버섯탕수육1 [충주맛집] 맛과 가격, 정성의 삼위일체 연수동의 가화정오삼불고기 지난 주 불목의 저녁이었다. AI로 인해 한동안 멀리했던 닭고기, 그것도 닭갈비가 문득 땡기는 바람에 무작정 집을 나왔다가 집 부근 한 오삼불고기집 바깥에 크게 닭갈비라고 표시된 걸 보고 일단 들어가 보기로 했다. 바로 이 집, 옆옆집이 자주 가던 가도횟집. 한동네 살면서도 그동안 .. 2017.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