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오샤1 [이상향을 찾아 운남으로][운남여행] 샹그릴라로 가는 길목 장강제일만과 호도협 리쟝의 일정을 끝낸 다음날 아침, 가이드가 알려준 위치로 나가 지정된 버스에 오르니 이미 버스에 거의 가득 사람이 타고 있었다. 그동안 일정을 함께 했던 사람들은 또 뿔뿔이 다른 버스들에 나뉘어 타니, 며칠 간이나마 정들었던? 사람들과 헤어지고 다시 새로운 사람과 합류하게 되었.. 2015.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