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뺏어온 클럽 "GIGA" 세트
유경재
2011. 4. 13. 17:55
지난 주말 대구에 갔을 때 동서네 집에 거의 모셔져 있는 수준의 비닐도 벗기지 않은 클럽을
반쯤은 억지로 얻어왔다.
옥의 티는 퍼터가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고 없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