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송기를 타고,
내부는 이러한 수송기를 타고,
진주 공군교육사령부까지 갔다가
다시 저녁 워커샵 장소인 부산으로 향하는데 잠시 쉬어가는 곳.
휴게소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퇴근시간 러시아워에 서부산에서 동부산인 해운대까지 가는 길은 그야말로 정체.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들른 광안리.
광안리의 야경.
광안대교 야경.
광안대교.
해운대그랜드호텔에 여장을 풀다.
그랜드호텔 주변 야경.
아침이 밝았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웨스틴조선호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야 이눔아 장가 가면 저절로 까진다 까져~
동백섬 누리마루, 고 노무현 대통령 때 APEC 정상회담 하던 곳.
날씨가 너무 좋다.
충주로 돌아오는 길.
눈이 녹지 않은 들판이 마치 하얀 소금 가득한 염전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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