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폭설과 한파를 피해서 남국으로...제주에 도착

대략 40-50분 비행하여 제주공항에 도착,

제주공항 도착장 풍경.

 

 

 

주차장 B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는 셔틀버스를 타고

서귀포 중문단지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하얏트 리젠시 호텔로 이동.

 

공항에서 대략 4-50분 소요하니 서귀포에 진입.

 

멀리 푸른 나무에 달린 노란 감귤이 보인다.

 

호텔 앞이 바로 그 유명한 올레8길.

 

 

 

 

 

바위절벽 밑으로 길없는 길로 걸어가는 것.

 

  

 

 

 

 

 

 

중문해수욕장 쪽.

 

중문해수욕장의 백사장.

 

뭍에는 폭설과 한파가 기승을 부리건만 여기는 꽃들이 아직도 여유를 부리고 있다.

 

하얏트호텔 앞.

 

잘못 배치된 사진.

제주공항에서 중문단지로 가는 버스 안에서 본 풍경.

 

위 사진과 마찬가지.

 

역시 동일함.

 

하얏트 리젠시 호텔.

 

중앙이 빈 형태.

 

 

로비층.

 

객실.

 

한국양식을 최대한 살리려고 애쓴 듯.

 

 

 

1층.

 

 

 

1층 객실 바깥 풍경.

 

 

호텔 앞.

 

3층에서 바라본 바닷 풍경.

이국적이다.

 

규모는 작지만 수영장도 있다.

 

야외수영장이다 보니 겨울엔 이렇게 휑하다.

 

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출장.